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또 열애설에 휘말렸다.
5일 미국 TMZ 등 현지 언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최근 아놀드 슈워제네거 아들 패트릭과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농담을 주고받고 미소를 보내며 다정한 연인 분위기였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셀프 타이틀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로 데뷔한 컨트리 음악 가수다. 그는 2009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개 부문 수상, 2010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 2011년 컨트리뮤직협회 올해의 가수상 수상, 2012년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등에 성공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또 2009년 부터는 영화 '한나 몬타나 : 더 무비', '발렌타인데이'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해 빌보드 집계 최고의 수익을 거둔 가수로도 기록됐다. 하지만 그동안 배우 제이크 질렌할, 테일러 로트너, 록밴드 파라슈트 소속 윌 앤더슨, 가수 조 조나스, 제이슨 므라즈아 등 수많은 스타들과 스캔들을 일으키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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