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리브 출신 박소리가 득남했다.
박소리는 지난 1월 백지영 매니저 최동열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결혼 7개월 만인 6일 3.4㎏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아이의 이름은 백지영 김창렬 비스트 등 평소 친분이 있던 가수들이 투표를 해 최규원으로 정했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최동열 실장이 득남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백지영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다. 아빠와 엄마를 반씩 닮아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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