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혐의'를 받고 있는 탤런트 최윤영이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방송된 SBS TV '좋은아침'의 연예특급 이슈&나우 코너에서는 최윤영 절도 미스터리를 취재하며 그녀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요가 학원을 찾았다.
요가학원 주변 상인은 "최윤영 씨가 그 건물주 며느리다. 절도사건 터지고는 안 왔다. 최윤영이 생활고라 해도 시아버지가 젊고 먹고 살면 충분히 사는데 요가 학원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윤영이 운영 중인 요가 학원의 건물주는 시부모였던 것.
또 실직 상태로 알려진 최윤영 남편 박 모 씨는 맹금류 재활치료사로 활동 중이며 국제매사냥협회 한국대표도 겸임하고 있었다. 지난 5월 말 초등학생 대상 체험 학습에도 참여해 무직 또는 실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최윤영 부부가 월세로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진 빌라는 매매가 20억선. 월세 보증금은 3억 원에 월 280만 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각에서는 최윤영의 절도를 두고 시댁과의 불화설, 과소비, 출산 우울증, 습관성 도벽, 월경전 증후군 등 다양한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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