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주빌로 이와타가 한상운(26)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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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로 이와타는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남 공격수 한상운의 이적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주빌로 이와타의 홈 구장에서 포즈를 취한 '이적 인증샷'을 함께 게재했다. 등번호 44번을 달고 뛰게 된다.
주빌로 이와타 측은 한상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 일화를 거친 공격수로 정확한 기술과 넓은 시야를 가졌고, 득점 타이밍과 오버래핑에도 능하다. 어시스트 등 동료와의 연계플레이에 뛰어나고 지난 시즌 왼발 프리킥으로 많은 골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지만 그라운드에서는 프로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성실한 플레이로 주빌로 이와타의 새 공격라인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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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은 역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통 있는 팀에 입단해 대단히 영광이다. 팀이 현재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왼발슈팅, 직접 프리킥 골 등을 통해 힘이 되고 싶다. 빠른 시일 내에 팀에 적응해 팀 승리에 공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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