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 클럽 출신 박성현과 레이싱 모델 출신 이수진 부부가 득남했다.
박성현과 이수진 부부는 지난 6월 19일 오후 3시 41분께 3.12㎏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당초 예정일은 6월 30일이었으나 10일 정도 빨리 득남하게 된 것. 두 사람은 이미 박현준이란 이름으로 아이의 출생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현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아내도 건강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수진은 "아이가 남편을 많이 닮은 것 같아서 신기하고 감사드린다. 건강하게 자라 이 세상에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성현과 이수진은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고, SBS '자기야' 등에 출연해 잉꼬 부부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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