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가 떠난 월화극 부문에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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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의 시청률이 무려 4.5%포인트 상승하며 월화극 최강자로 떠올랐다.
9일 방송된 '추적자'는 17.9%(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줄곧 월화극 부문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해온 MBC '빛과 그림자'가 한 주 전 종영하면서 '추적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역시 상승세를 그래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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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는 이날 백홍석(손현주)이 진실을 공개하지 못하고 결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러나 선거 당일 아버지의 이발소를 찾은 강동윤(김상중)이 이곳에서 백홍석과 대면하는 깜짝 반전을 선사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이날 첫회를 선보인 MBC '골든 타임'은 8.7%, KBS2 '빅'은 9.2%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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