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삼성, 두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47.25%), 삼성(46.93%), 두산(41.03%)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30.99%)와 LG(30.37%)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20.79%), 삼성(19.21%), KIA(16.15%)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5.31%)와 LG(4.39%)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1회차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는 팀 득점 2위(337점), 홈런 2위(61개), 타점 2위(311점) 등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넥센과 디펜딩챔피언의 위용을 되찾은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최근 10경기 각각 2승8패로 극심한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리그 7위 LG와 최하위 한화가 탄탄한 전력의 삼성과 두산을 상대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1회차 게임은 두산-한화, SK-넥센, 삼성-LG, KIA-롯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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