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 손지창이 100억원대 잭팟 상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지창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남다른 가정사부터 아내 오연수와 아이들에 대한 극진한 애정, 절친한 배우들에 대한 시선까지 인간 손지창의 진솔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손지창은 지난 2000년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된 장모의 100억원대 잭팟 상금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당시 손지창은 가족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하던 중 장모가 카지노에서 100억원대의 잭팟을 터뜨려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손지창은 "당시에는 '이제 정말 우리 일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며 "하지만 막상 세금을 제하고 나니 실 수령액은 1/5정도였다. 그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최근 빵 굽는 CEO로 변신한 손지창은 배우의 길을 접고 10년 넘게 사업가 길을 걸어오고 있는 인생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방송은 10일 오후 7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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