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허영생이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첫 키스신을 촬영했다.
우리와 허영생은 '선녀가 필요해'에서 여고생 나라와 인턴 영생 역을 맡아 티격태격 귀여운 로맨스가 펼치고 있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이 커플의 첫 키스는 남친 인턴 계약서를 작성하며 손잡는 횟수와 귀가시간까지 '지킬 건 지키는' 데이트를 펼쳤던 이들 커플에게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이다. 특히, 여성미 폭발하는 우리의 모습과 함께 그를 더없이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영생의 모습에서는 한 층 로맨틱한 커플로 변화된 이들의 모습을 예상케 한다.
제작사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게자는 "13일 방송분에서는 우리와 영생의 로맨틱한 데이트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기다리고 기다렸던 로맨틱 순간을 위해 발에 땀나도록 뛸 수밖에 없었던 영생의 모습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를 위해 준비한 깜짝 불꽃 이벤트가 기자들에게 발각되며 스캔들에 휩싸이게 된 영생의 모습이 예고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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