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얼굴'이 됐다. 박지성은 16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에어아시아 아카데미에서 열린 QPR의 아시아투어 기자회견에 선수단을 대표해 마크 휴즈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구단 측은 회견에 앞서 두 사람이 먼저 착석해 에어 아시아 고위층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공식 트위터에 올렸다.
구단이 박지성을 대표 선수로 뽑은 것은 지극히 당연해 보인다. 아시아인인 데다 맨유 시절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인기가 높았기 때문이다. 팀 미드필더인 막스 에머(20)는 14일 말레이시아에 도착했을 당시 박지성의 인기에 놀라며 트위터에 "베컴보다 유명하다"고 놀라움을 토해낸 바 있다.
QPR은 17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시작으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루르, 23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서 아시아 투어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