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KBS2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합류했다.
선우용여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우성가족의 일원으로 황신혜의 엄마 역을 맡았다. 젊은 시절 섹시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지만 결혼과 함께 은퇴한 영화배우 캐릭터다.
선우용여는 '시트콤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순풍산부인과를에서 코믹한 아줌마 캐릭터로 자리잡아 큰 인기를 누린바 있다.
오는 8월 첫 방송하는 '닥치고 패밀리'는 특출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 등 모든 게 우월한 우성가족의 열혈엄마와 몸꽝, 얼꽝 등 모든 게 하자 투성인 열성가족 천사아빠의 재혼으로 모든 것이 반대인 두 가족이 한 지붕 아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전통 가족 시트콤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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