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팀으로 선정됐다.
17일(한국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맨유는 구단 가치가 22억3000만달러(약 2조5578억원)로 평가됐다.
맨유는 '세계 최고 인기 구단'이기도 하다. 지난 5월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칸타르(Kantar)가 39개국 5만40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맨유는 무려 6억5900만명의 팬들이 선호하는 팀으로 꼽힌 바 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2위에 올랐다. 18억8000만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프로풋볼(NFL)의 대표 인기구단인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나란히 18억5000만달러의 가치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포뮬러 원(F1)의 페라리는 11억달러로 15위, 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는 9억달러로 35위에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포브스 평가 구단 가치 상위 10팀
1. 맨유(잉글랜드 축구)=22억3000만달러
2.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축구)=18억8000만달러
3.뉴욕 양키스(미국 야구)=18억5000만달러
4. 댈러스 카우보이스(미국 NFL)=위와 동일
5. 워싱턴 레드스킨스(미국 NFL)=15억6000만달러
6. LA 다저스(미국 야구)=14억달러
7.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미국 NFL)=위와 동일
8. FC바르셀로나(스페인 축구)=13억1000만달러
9. 뉴욕 자이언츠(미국 NFL)=13억달러
10. 아스널(잉글랜드 축구)=12억9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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