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16일 알바니아 청소년대표(21세 이하) 공격수 소콜(21·Sokol Cikalleshi)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m85, 80㎏의 체격에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소콜은 측면 공격수와 섀도 스트라이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임무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알바니아리그에서 활약하면서 자국 청소년대표팀에 포함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천은 빠울로에 이어 소콜까지 영입하면서 공격 파괴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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