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 걸그룹' 가디스(Goddess)가 유럽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데뷔하는가디스가 데뷔 싱글 '이별 파티' 활동을 통해 기존 걸그룹에서는 볼 수 없던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기로 한 것. 이는 '갱스터 걸그룹'을 표방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스페인산 바이크 부츠, 그래피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죽 옷 등 유럽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펑크, 이모키즈 족들의 패션을 응용한 강렬한 의상을 준비 중이다.
펑크, 이모키즈 족은 유럽에서 스모키 화장에 피어싱을 하고 독특한 패션으로 길거리를 배회하는 하위문화의 젊은이들을 의미한다. 또한 그래피티 디자이너의 참가는 기존 걸그룹들의 리폼이나 제작 의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자이너는 해골 잎사귀 등 다양한 문양이나 상징들을 가죽 옷에 새겨 넣을 예정.
가디스는 오는 8월 데뷔 싱글 '이별 파티'를 발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갱스터'를 기본 컨셉트로 터프하고 파워풀한 새로운 여성상을 선보인다. 데뷔 곡을 비롯해 향후 모든 활동곡의 뮤직비디오에 바이크가 등장하고 춤 의상 등 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강인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무도 기존의 걸그룹이 소화하기 힘든, 고난이도의 파워풀한 '남자 춤'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곡 '이별 파티' 가사도 이별에 슬퍼하기 보다는 신나게 파티를 벌여 극복하는 새로운 여성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가디스라는 팀 이름은 여신들이라는 뜻으로,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김지민, '2세 준비' 위한 ♥김준호 영양식..."오빠가 건강해진다"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공식] '케데헌' 아카데미行에 안효섭도 간다..내일(14일) LA 출국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