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데뷔 싱글 'Party(XXO)'를 발매한 걸그룹 글램이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을 연기했다.
신인의 경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같은 날 공개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일정까지 미루며 후반 CG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방시혁 프로듀서는 "날짜나 비용에 연연하지 않고 영상의 완성도만을 생각하고 있다. CG가 뮤직비디오의 핵심적인 부분인 만큼, 공을 들이다 보니 작업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 팬과 글램 멤버들 모두 자부심을 느끼는 뮤직비디오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오픈된 스틸컷 4장이 CG와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CG에만 무려 1억 5000만원을 투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글램은 오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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