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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프리랜서 선언 임박설…KBS "아직은 아니야"

by 김표향 기자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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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최근 동료들에게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프리랜서 선언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대해 KBS 측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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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KBS 아나운서 실장은 17일 "전현무가 세간의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얘기 같다"며 "얼마 전 전현무에게 물어보니 지난 해부터 여러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더라. 본인도 고민은 하고 있지만 당장 프리랜서 선언을 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현무가 직접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일도 없지만 만약에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일을 정리하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아나운서실 직원만 100명이 넘는 거대 조직이라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전현무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앞일은 모르기 때문 언제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전현무가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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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전현무 아나운서는 최근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하차하면서 프리랜서 전향설에 휩싸였다. 현재 '불후의 명곡2' MC와 '전현무의 가요광장' DJ로 활동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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