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6일 "수리가 첼시 피어스에서 체육 수업을 받은 뒤 케이티 홈즈와 함께 차를 타고 귀가하다 쓰레기 트럭에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다친 곳은 없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커플이 이혼한 뒤 수리 크루즈는 뉴욕에서 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17일 뉴욕을 방문해 수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혼 후 딸과의 첫 만남이다. 미국 연예 매체 티엠지닷컴은 톰 크루즈가 수리를 품에 안은 채 수업에 데려다주는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톰 크루즈도 다른 아빠들과 똑같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수리는 톰 크루즈의 어깨에 머리를 묻고 있었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결혼한 케이티 홈즈는 지난달 말 뉴욕 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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