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5대 희극을 해체, 재구성한 독특한 연극이 나온다.
극단 무대광풍이 8월16일부터 9월2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3관에서 공연하는 '셰익스피어의 상자'(작,연출 석윤의).
셰익스피어 유명한 4대 비극과 5대 희극을 분석하고 해체하여 전혀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대사들을 하나하나 재조립해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려냈다. 관객들은 마치 꼴라주 작품을 감상하듯 연극을 보면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반가움과 호기심, 그리고 낯섬과 익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미숙, 김영조, 남윤길, 한강우 등 출연.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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