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인천코레일을 꺾고 후반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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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은 20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16분 창원시청의 첫 골이 터졌다. 신용석이 골문 앞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후반 3분 최명성이 한 골을 더 보탰다. 역시 오른발로 골을 만들어냈다.
홈에서 0대2로 리드당하게 된 인천코레일도 반격을 개시했다. 후반 19분 안정구의 도움을 받은 고병욱이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격골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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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3을 추가한 창원시청은 8승 2무 4패(승점 26)로 3위 자리를 굳건히 굳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14라운드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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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0일
인천코레일 1-2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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