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우아한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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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대로 더 즐기고파. 예쁜 드레스 입고 맛있는 저녁에 와인 한 잔. 내겐 최고의 순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하지원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원은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에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선정하는 '프로듀서스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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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수상을 축하한다', '우아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코리아'에 탁구선수 현정화 역으로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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