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가가와 신지(일본)를 극찬하고 나섰다.
맨유는 21일 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맨유 프리시즌투어 2012'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베베의 동점골로 아약스 케이프타운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가가와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출전하며 77분간 경기를 가졌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이며 퍼거슨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경쟁력 있는 경기였다. 아약스 케이프타운은 위협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투입하며 경기에 변화를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가와에 대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빠르고 지능적인 선수다'면서 '언제 패스를 주고 받아야 하는지 알고 있어 기뻤다'고 칭찬했다.
박지성과 닮은 점도 칭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과 가가와 모두 규칙을 중시하고 열심히 훈련한다'며 '박지성과 정말 닮았다. 프로정신이 투철하다'고 말했다.
남아공 일정을 모두 마친 맨유는 중국으로 건너가 25일 상하이 선화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