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전통의 강호 건국대가 제43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3연승을 거뒀다.
건국대는 23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부경대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건국대는 조별예선 3전 전승을 거뒀다. 3조에 속한 광운대는 한중대를 4대0으로 대파했다. 반면 같은 조에 속한 아주대는 중앙대에 0대1로 패했다. 4조에선 충북대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 4대3의 진땀승을 거뒀다. 5조에선 관동대가 경운대를 1대0으로 꺾었다. 울산대도 글로벌사이버대에 1대0으로 이겼다. 이밖에 단국대, 수원대, 동의대, 남부대 등도 승리를 챙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제43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전적(23일)
건국대 2-1 부경대
중앙대 1-0 아주대
영남대 3-0 한남대
관동대 1-0 경운대
경기대 <기권패> 제주국제대
홍익대 1-0 대구예술대
남부대 4-2 경주대
광운대 4-0 한중대
충북대 4-3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울산대 1-0 글로벌사이버대
송호대 2-0 건동대
동의대 1-0 호원대
수원대 4-1 서남대
단국대 3-0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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