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 여부로 주목받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예상 밖의 유머를 선보였다.
안 교수는 23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나와 대담을 나누던 중 이경규가 감독한 영화 '복수혈전'이 의학 영화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안 교수는 MC 이경규에 대해 "저희 세대에서 아이돌이시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TV에서 접하다보니 저보다 연배가 10살쯤 높은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복수혈전 그 영화 만드셨을 때 저는 의대생이었다. '복수'면 배에 물이 차는 거고 '혈전'이면 피가 굳는 거거든요. 의학영화를 만드나 생각했다"면서 MC진을 폭소케 했다.
또 안 교수는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초등학교 시절 성적표가 소개됐던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당시 성적표에 '수'와 '우'가 드물었는데 '수'라는 글자가 보여 반색했더니 자신의 이름 '철수'의 '수'였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