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최고시청률 4.3%를 돌파, 케이블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숱한 화제를 낳았던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이하 뱀검)이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뱀파이어 검사'은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극이다. 시즌1은 11주간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2에서는 젊고 강력한 새로운 뱀파이어가 등장하면서, 연정훈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친다. '뱀파이어 VS 뱀파이어의 대결'이라는 한층 더 흥미로운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는 것. 특히 지난 시즌에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이 출연해 한층 물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기에 11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경영이 새롭게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영상 속 연정훈은 '뱀검'의 트레이드 마크가 돼 버린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층 더 과감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섹시한 매력이 절정에 달한 것. 뿐만 아니라 '차가운 피, 나쁜 피를 만나다'를 카피와 함께 연정훈과 새로운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베일에 감춰진 한 남자가 함께 등장하며, 시즌2에서 벌어질 팽팽한 대결을 예고하기도 했다.
티저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티저영상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시즌2 컴백 대환영", "연정훈씨는 한층 미모가 물이 오른 듯! 섹시한 매력까지 입고 돌아오셨네~ 기대만발" "새로운 뱀파이어의 등장이라..완전 흥미진진하네요~ 연정훈을 대적할 뉴페이스가 누굴지 궁금증 폭발"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촬영을 시작한 '뱀검2'는 오는 9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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