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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 신차 안전도 평가 역대 최고점

by 박재호 기자
◇쉐보레 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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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프리미엄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Malibu)가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종합등급제가 실시된 2009년 이후 승용 및 레저용 차량을 통틀어 역대 최고 점수인 55.3점(총점 56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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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신차 안전도 최고 점수는 2011년 한국지엠 알페온이 보유하고 있었다.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김동석 상무(안전성능개발담당)는 "이번 평가를 통해 한국지엠은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말리부, 알페온 등 전 차종이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며, "한국지엠 제품의 차별화된 안전성이 국내외 기관의 평가를 통해 검증됐다"고 밝혔다.

말리부는 이번 신차 안전도 평가의 정면 충돌과 기둥 측면 충돌 항목에서 만점을, 측면 충돌과 좌석 안정성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각각 획득하며 충돌분야 전 항목 최고 등급 별 5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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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리부는 보행자 보호 항목에서 동급 최초로 별 4개를 획득했다. 말리부는 차체의 65%를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석 및 동승석 듀얼스테이지 에어백을 비롯한 에어백 6개 기본장착, 차선 이탈 경고장치, 차량 충돌 시 탑승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벨트 듀얼 프리텐셔너와 페달 분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채택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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