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7일과 29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네임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7일은 'ING생명의 날'로 지정해 ING생명 직원 1000명이 단체 관람을 실시하면서 KIA의 승리를 응원하게 된다. 이날 경기 시구는 2009년 심폐소생술로 아버지를 살린 이유종군이 한다. 또 29일에는 '해남군 사회인야구인의 날'을 실시한다. 이날 경기장에는 해남군 사회인야구 동호인 가족 등 650명이 단체관람하면서 응원행사를 펼치게 된다. 또 이날 시구는 박철환 해남군수가 맡고, 시타는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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