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의 최대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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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첫 경기인 멕시코전이 열리는 26일 밤(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는 경기 시작 3시간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 시작 1시간전까지 빗줄기는 꽤 굵어졌다. 비가 내리면 잔디가 미끄러워진다. 아무래도 볼이 빨라지다보니 기술이 좋은 멕시코에게 조금 더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날씨도 쌀쌀했다. 체감 기온은 섭씨 1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그렇다고 한국이 크게 불리한 것도 아니다. 체력이 좋은 한국은 체력전으로 나설 경우 유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한국에서 온 붉은악마 10여명을 포함해 런던 현지 교민과 뉴캐슬 근교 교민 등 총 250여명의 응원단이 모였다.
뉴캐슬(영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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