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 자신감이 반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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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셀틱)이 멕시코전 결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기성용은 멕시코전이 끝난 뒤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상대로 압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경기 결과에서 비기고 말았다. 솔직히 아쉽다. 아쉬움과 자신감이 반반이다"고 했다. 기성용은 "멕시코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수비라인이 잘해주었다. 선수들이 모두 라인컨트롤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남은 2경기에 집중해서 꼭 8강 진출을 이루어내겠다"고 했다.
뉴캐슬(영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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