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안산HFC의 돌풍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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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안산HFC와의 15라운드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안산HFC는 연승행진을 '4'에서 멈췄다. 수원시청은 전반 40분 이수길의 도움을 받은 박종찬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2분에는 유수현의 왼발 슈팅으로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따냈다. 수원시청은 승점 24점(7승3무5패)으로 리그 5위에 올랐다.
부산교통공사는 용인원정길에서 용인시청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부산교통공사는 4위(승점 28·8승4무3패)에 자리하며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29·9승2무4패 골득실 +18), 3위 창원시청(승점 29·9승2무4패 골득실 +5)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충주험멜은 김해시청은 득점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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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15라운드 전적(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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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1-0 용인시청
충주험멜 0-0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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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2-0 안산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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