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아키(26·일본명 이에나가 아키히로)가 감바 오사카로 임대됐다.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는 30일 '울산에서 뛰던 이에나가를 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메디컬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던 아키는 올 초 울산으로 임대 이적해 K-리그 12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다.
2004년 감바 오사카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은 아키는 오이타 트리니타와 세레소 오사카를 거친 뒤 지난해 마요르카에 이적했다. 하지만 마요르카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울산으로 임대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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