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후계자' 김보경이 천금같은 추가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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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12년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19분 다시 한번 리드를 잡는 추가골을 기록했다. 왼발의 달인다운 멋진 발리슈팅이었다. 구자철이 페널티박스안에서 패스한 볼이 수비 맞고 굴절되자 김보경이 절묘한 발리슈팅으로 스위스 골문을 갈랐다. 동점골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처질수도 있는 홍명보호를 다시 일으키는 골이었다.
후반 24분 현재 한국이 2-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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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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