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울산 현대 15세 이하)이 '제53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중은 지난 31일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개최된 효정중과의 결승전에서 전반 박하빈(3학년)의 선제골과 후반 주장인 오인표(3학년)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전국 28개 팀이 출전한 청룡기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울산 지역의 팀들이 모두 16강에 진출하는 등 울산의 강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결승전 역시 울산 지역 팀인 현대중과 효정중의 맞대결로 치러졌다.
김도균 울산 현대중 감독은 "16강전에서 위기도 있었고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든 경기도 많았지만 선수들이 잘 헤쳐 나왔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8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오인표는 "우승해서 기쁘지만 후반기에 있을 왕중왕전 등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졸업을 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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