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공식 오프라인 용품 매장을 리뉴얼해 오픈한다.
총 3대의 트레일러형 매장이 기존의 오프라인 숍을 대신하며, 4일 강원전을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기존 매장은 임시 텐트형이었다. 서울은 "홈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보다 깔끔한 매장의 모습을 선보이고자 트레일러형 '팬숍(FAN SHOP)'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팀 고유 색깔인 레드(RED)와 블랙(BLACK) 색상으로 외부를 디자인했다. 내부는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응원용품을 포함한 70여종의 물품들로 채워졌다. 서울은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로 4일 홈경기에 한해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세븐스프링스 샐러드바 1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 단장한 'FAN SHOP' 오픈과 함께 서울 구장에서는 기존 R&B SHOP, 경기장 내부 매장을 포함해 총 5곳에서 구단 용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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