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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두산

by 이원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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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으로 팀의 선발 자리를 든든히 꿰찬 두산 노경은이 결국 홈런 두 방으로 연승행진에 실패하는 군요. 올해 6승4패에 평균자책점 3.29로 팀내 다승 3위를 기록하던 노경은은 마침 잠실경기 4연승과 홈경기 3연승을 기록중이었는데요.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다가 1-0으로 앞선 6회초에 김원섭-나지완에게 연속타자 홈런을 얻어맞고 마네요. 결국 1점을 더 내주고 7회 마운드를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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