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막 1주일이 지난 4일 현재, 대한민국이 메달순위 3위(금9 은2 동5)를 달리고 있다. 국민들은 강대국 틈바구니 속에서 '스포츠코리아'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고 뿌듯해 한다.
하지만 미국 언론의 시각에서 보면 순위가 좀 다르다.
대회 조직위를 비롯해 대다수의 나라들이 '금메달 우선주의'로 순위를 매기는 것과 달리, 미국은 전통적으로 메달 개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미국의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NBC를 비롯해 최대 발행부수의 USA투데이, 유력 스포츠매체 ESPN 등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그렇다.
미국언론에 따르면 한국은 총 메달 개수 16개로 8위를 달리고 있다. 우리 집계로 13위인 일본(금2 은8 동11)은 은메달과 동메달의 개수가 월등히 많아 5위를 기록하면서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
금메달 4개(동메달 1개)로 8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북한 역시 미국식 메달 집계에서는 17위에 그치고 있다.
미국이 총합계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메달 색깔에 따라 선수들이 이룩한 성과를 차별할 수 없다'는 철학에서 나왔다.
한편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메달 랭킹을 표시한 국제올림픽 위원회(IOC)는 당시 "메달 순위는 단순한 정보일 뿐, IOC는 공식적으로 국가 간 메달 순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IOC 헌장 1장에는 "올림픽은 선수 개인 혹은 팀 사이의 경쟁이지 국가 간의 경쟁이 아니다"라고 못박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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