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2'와 '런닝맨'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12 런던올림픽 중계로 지난주 결방됐던 SBS '일요일이 좋다'가 5일 방송된 가운데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2 '해피선데이'를 누르고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는 14.7%(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해피선데이'는 12.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정글의 법칙2'에서는 발목 부상을 당했던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중도 하차를 선택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또 '런닝맨'에서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멋진 활약을 펼쳤다.
평소 이들 코너와 비슷한 시간대 경쟁해온 MBC '일밤-나는 가수다2'는 이날 올림픽 중계로 오후 2시 30분부터 전파를 탔으며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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