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의 베토벤' 케이케이(KK)가 9일 첫 싱글을 발매한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랩퍼인 아웃사이더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 해 온 케이케이는 '피에로의 눈물' 시리즈와 '주인공' 등의 곡을 통해 이미 힙합 마니아 사이에서는 실력있는 작곡가로 주목 받기도 했다. 또 MC스나이퍼의 6집 및 일리닛 등 여러 동료 가수들의 다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랩퍼로서의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EP앨범 'Stand by'는 케이케이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전곡 작사, 작곡한 세 곡이 수록 되어 있다.
한 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 장애에도 개의치 않고 꾸준한 활동을 펼쳐 온 그는 이미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힙합계의 베토벤'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케이의 랩은 기존 랩퍼들과는 달리 단어 하나 하나가 음을 가지고 있어, 마치 노래하는 듯하게 들리는 멜로디 랩이다. 또 가사집이 필요 없을 만큼 정확한 발음은 마치 아나운서와 같은 전달력을 지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시월에 핀 붉은 꽃'은 케이케이의 실제 옛 연인이 스스로 삶을 마감한 아픈 경험을 토대로 서정적인 곡에 진심을 담아 가사로 풀어냈다. 특히 케이케이가 스스로 음악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아티스트로 꼽는 MC스나이퍼가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로운 음악적 인생의 큐사인을 기다리며 출발선에 선 케이케이가 자신감으로 가득찬 이번 앨범을 통해 그만의 색깔을 멜로디랩으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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