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의 남자' 지현우(28)가 입대했다.
지현우는 7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이날 입대 현장엔 100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특히 중국, 일본 등 해외팬들도 이곳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짧게 깎고 등장한 지현우는 "더운데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군생활 잘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공개 연인 사이인 배우 유인나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선 "알아서 잘 하겠다"며 웃으며 답했다. 유인나는 이날 입대 현장엔 나타나지 않았다.
지현우는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21개월 동안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지현우는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나의 도시', '천 번의 입맞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6월엔 tvN '인형왕후의 남자'의 종방파티에서 상대역이었던 유인나에게 깜짝 사랑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인나는 자신이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공개 연인 선언을 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