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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지동원 '골 넣을 수 있었는데'

by 정재근 기자

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지동원이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시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슛이 불발된 후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축구종가' 영국을 넘어 올림픽 사상 첫 4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 축구대표팀이 박지성의 땀이 배어있는 올드트래포트 구장에서 '카디프의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20120807 맨체스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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