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추가골을 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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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브라질과의 4강전에서 0-2로 뒤진 후반 18분 다미앙에게 두번째 골을 내줬다.
네이마르와 오스카의 패싱 플레이어 수비진이 무너졌다. 네이마르가 한국의 왼측면을 돌파한 뒤 오스카에게 패스를 내줬고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다미앙에게 향하면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다미앙이 오른발로 가볍게 깔아 찬 공이 골대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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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반 25분 현재 브라질에 0-3으로 리드를 당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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