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전남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했다.
전남은 11일 '정해성 감독이 사퇴의사를 구단에 밝혔다. 전남도 감독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0년 11월 전남에 부임한 정 감독은 지난해 전남을 K-리그 7위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올시즌 팀성적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전남은 최근 10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정 감독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전남의 변화를 바라는 서포터스들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책임을 지고 사퇴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전남은 "빠른 시일내에 새 감독을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