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K가 Mnet '쇼미더머니'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에선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가리온, 45RPM, 주석, 더블K가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무대를 꾸몄다.
신예 래퍼 김태균과 함께 무대에 오른 가리온은 '껍데기는 가라'를 선보였다. 45RPM은 서성조와 함께 '박치기', 주석은 김정훈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불렀다. 우승을 차지한 더블K는 신예 래퍼 권혁우와 함께 'Home'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더블K는 우승 후 "권혁우가 다 끄집어내줘서 우승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권혁우를 높게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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