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이 올림픽 직격탄에 울상을 짓고 있다.
2012 런던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됐던 '신사의 품격'이 11일 방송됐지만 시청률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신사의 품격'은 이날 18.1%(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18회분이 기록한 24.4%보다 6.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날 동시간대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출전한 올림픽 리듬체조 중계가 있으면서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이날 오후 9시 11분부터 방송한 KBS2 '2012 여기는 런던'은 전국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12일 밤 10시 1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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