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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비긴 후 인터뷰 하고 싶지 않다는 최진한 감독, 왜?

by 박찬준 기자
최진한 경남 감독. 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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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경남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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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입을 위한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이었다. 경남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8위 대구를 넘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서 일까. 최 감독은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에서 "너무 힘들어서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내 마음을 잡은 그는 "3~4일 동안 연속으로 경기를 하다보니 선수들의 피로가 누적되서 힘들어 했다. 그래서 후반 집중력 부족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서 8강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감독은 좋은 활약을 펼친 윤일록에게 당근보다는 채찍을 줬다. 최 감독은 "윤일록이 어리지만 두세번의 결정적 찬스가 있었다. 거기서 마무리를 해줘야 더 좋은 선수된다. 집중력 가지고 찬스를 해결해야하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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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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