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한 경남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8강 진입을 위한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이었다. 경남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8위 대구를 넘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서 일까. 최 감독은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에서 "너무 힘들어서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내 마음을 잡은 그는 "3~4일 동안 연속으로 경기를 하다보니 선수들의 피로가 누적되서 힘들어 했다. 그래서 후반 집중력 부족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서 8강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감독은 좋은 활약을 펼친 윤일록에게 당근보다는 채찍을 줬다. 최 감독은 "윤일록이 어리지만 두세번의 결정적 찬스가 있었다. 거기서 마무리를 해줘야 더 좋은 선수된다. 집중력 가지고 찬스를 해결해야하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