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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현성 일본 시미즈 임대

by 김성원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일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 모였다. 공격수 김현성(서울)이 들어오고 있다.이날 모인 선수들은 오는 7일 열리는 시리아와의 친선 경기에 대비해 훈련을 시작한다. 파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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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현성(서울·23)이 일본 J-리그 시미즈로 5개월 단기 임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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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3일 "김현성이 차세대 서울의 대형 스트라이커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 그에 따른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하던 중 최근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의 압신 고트비 감독이 김현성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고심 끝에 5개월 단기 임대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현성의 임대 결정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런던올림픽의 활약과 더불어 큰 경험의 자산이 지속적인 경기 출전으로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판단에 구단과 선수 모두 공감대를 이루게 되었다. 김현성은 2009년 서울에 입단, K-리그 통산 52경기 출전해 9골-2도움을 기록했다. 런던올림픽에선 3경기에 출전, 홍명보호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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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는 올시즌 J-리그 10위를 기록 중이며,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와 함께한 압신 고트비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김현성은 14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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