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을 질주하던 고양국민은행이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고양국민은행은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8라운드에서 창원시청에 1대3으로 졌다. 전반 10분과 26분 각각 김동화와 임종욱에게 연속골을 허용한 고양국민은행은 후반 15분 박병원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그러나 후반 37분 김준태에게 쐐기골을 허용해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고양국민은행은 11승6무1패(승점 39)를 기록,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같은 날 안산H FC를 2대0으로 꺾은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12승2무4패·승점 38)은 고양국민은행과 승점차를 1점으로 줄였다.
목포시청은 수원시청을 1대0으로 이겼다. 김해시청은 꼴찌 대전한수원에 3대2 진땀승을 거뒀다. 인천코레일은 부산교통공사를 2대1로 꺾고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18라운드 전적(17일)
울산현대미포조선 2-0 안산H FC
창원시청 3-1 고양국민은행
목포시청 1-0 수원시청
김해시청 3-2 대전한수원
인천코레일 2-1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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