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셜네트워크(SNS)를 즐겨 쓰던 리오 퍼디낸드(맨유)가 한 순간의 실수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18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퍼디낸드의 부적절한 행위에 책임을 물어 벌금 4만5000파운드(약 8030만원)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퍼디낸드는 최근 자신의 트워트에 흑인 선수 애슐리 콜(첼시)을 '초코 아이스(choc ice)'라고 지칭했다. 초코 아이스는 흰 아이스크름에 검은 초콜릿 옷을 입힌 빙과로 백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흑인을 뜻하는 속어다. FA는 "퍼디낸드를 인종주의자로 볼 수는 없지만, 트위터에 남긴 말은 학대에 해당하고 축구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라고 벌금 부과 배경을 설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