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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상암벌 깜짝 등장, 기성용과 함께 인사

by 김성원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2대0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승리가 확정되자 그라운드에서 기성용(왼쪽)과 박주영이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20120810카디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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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출신 박주영(아스널)과 기성용(셀틱)이 상암벌에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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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서울-수원전에 초대됐다. 기성용은 예고됐다. 박주영은 소속팀 합류 일정으로 확답을 못하다 17일 기성용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박주영과 기성용은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연출했다. 하프타임에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는 절정에 달했다.

FC서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을 통해 선정된 팬이 둘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모처럼 친정 팬들을 만난 박주영과 기성용은 그라운드를 돌며 친필 사인볼을 직접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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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축구장에 많은 팬들이 오셔서 감사드리고 올림픽 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K-리그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도 성숙한 모습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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