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하(32)가 품절남이 된다.
송유하는 오는 10월 13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1세 연하 일반인 예비 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1m84의 훤칠한 키의 송유하는 남성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선 최강희의 이란성 쌍둥이 역을 맡아 '짐승남'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송유하는 '쩨쩨한 로맨스'를 비롯해 영화 '굿바이 마이 스마일'과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 출연했다. 최근엔 MBC 드라마 '골든 타임'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극 중 강재인(황정음)의 남자친구 방선우 역을 맡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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