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창욱 오빠와 대본 연습을 했는데…."
티아라 은정이 갑작스런 SBS 주말극 '다섯손가락' 하차 소식에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은정은 22일 지인을 통해 "지난 일요일 테스트 촬영을 하고 어제는 대본 연습도 했는데 갑작스럽게 하차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거 같다. 방송사인 SBS와 드라마 제작사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은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분명한 것은 은정이 자진 하차를 결정한 것이 아니다"며 "제작사 측의 일방적인 결정인만큼 이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정은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홍다미는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죽고 어려운 가정 형편에 꿈을 포기하는 비운의 캐릭터다. 유지호(주지훈)과 유인하(지창욱) 사이에서 삼각 러브라인을 만들기도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